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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귀멸의 칼날> 극장판의 성공 배경엔 코로나가 있다?

*저는 일본에 거주 중입니다.귀멸이라는 현상요즘 <귀멸의 칼날> 극장판이 대세다.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그걸 느낄 정도다. 흥행 첫날부터 대박 조짐이 보이더니 그 <겨울왕국>이나 <너의 이름은> 같은 작품들의 흥행수익도 다 뛰어넘을 기세다. 이 코로나 시국에 이상할 리만 한 극장용 영화의 히트에 <귀멸> 자체의 ...

한국영화와 일본영화, 갈림길의 시작점

현재 한국(상업) 영화와 일본(상업) 영화의 위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사실 한국이나 일본이나 90년대엔 할리우드의 대자본 앞에서 사상 최악으로 망해가던 건 똑같았다. 극장에서 한국 영화 ‘따위’를 보지 않았던 것처럼, 일본 역시 연인들의 데이트용 영화로서 일본 영화는 어딘가 다사이(ダサい:촌스럽다)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0년...

<배트맨 대 슈퍼맨>와 <사다코 대 가야코>

<배트맨 대 슈퍼맨>보고 나오는데, 벽에 6월 개봉예정인 <사다코 vs 가야코>의 포스터가 <배트맨 대 슈퍼맨> 포스터와 나란히 붙어있다.근데...어라? 아예 디자인이 똑같다! 저래도 되는걸까?근데 이런식으로 패러디 포스터 붙이는 거 보니, <사다코 vs 가야코>가 그리 진지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 비...

1월 영화감상 정리

장미의 이름(Der Name der Rose)/1986/장 자크 아노 감독/숀 코너리, 크리스챤 슬레이터장미의 이름을 동생덕에 다시 보았다. 놀랍게도 올레tv에서 무료 서비스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거라그런지 후반부에 예전에는 기억에 잘 남아있지 않았던 이야기도 보인다. 그리고 예전 비디오판에 삭제되었던 장면인지 모르겠지만 아드소가 동네 여자와 섹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지난 주 여친님이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보았습니다. 참 좋은 영화였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았으면 합니다. 아래 감상문에는 스포일러가 대량으로 있으니 영화를 꼭 보시고 나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 영화를 두고 키운정과 기른정의 갈등으로 보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영화에서 실제 그려지는 건 그런 갈등이 아니라, 한 아...

<설국열차>, 생각나는대로 주절(스포있음!!)

* 본 포스트는 영화 <설국열차>와 그 외 봉준호 감독의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설국열차>는 한두 달 전인가 동생의 소개로 알게 된 영화였는데, 이후 동생보다 내가 더 기대하는 영화가 되었다. 예고편이 나올 때마다 찾아보고, 쇼케이스도 생방송으로 보고, 블로그를 뒤지기도 하고... 원작을 사볼 정...

<테르마이 로마이> 무난하게 볼만한 코믹물!

본격 일본 전국목욕탕조합이 공식응원하는 영화되겠습니다^^;한국에는 아직 소식이 없지만 일본에서는 딱 골든위크를 노려 개봉하여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테르마이 로마이>를 보고 왔습니다. 원작만화는  한국에도 번역출간중이고, 애니메이션도 올해초에 일본에서 방영을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영화까지 나왔는데, 작년에 지진이 났을 때도 ...

아저씨 -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 몇가지

지난 토요일 원빈땜에 말많은 <아저씨>를 봤다. 물론 조조로 혼자서(...orz) 이렇게 영화에 몰입해 본 건 오랜만이다. 솔직히 <드래곤 길들이기>나 <인셉션>조차도 이렇게까지 몰입은 못했다. 그리고 중간중간 눈물도 좀 나고... 마지막엔 혼자서 펑펑 울었다. 왜 울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렇게나 고통스러워 하면서...

셜록 홈즈 - 괜찮은 영화

다수의 미리니름 포함할 수 있음. 2009년 마지막날 본 영화. 감상문을 꽤나 늦게 쓰게 되었다. 요즘은 블로그에 예전만큼 관심을 쏟지 않게 된듯. 그래도 이 영화는 한번 다루고 넘어가고 싶어서 포스팅을 한다.셜록 홈즈 감상문들을 보면 항상 시작할 때 자신이 어느 정도 원작과 친한지를 밝히는게 무슨 관례처럼 되어 있더라. 나도 어쩔 수 없이 그 관례에 ...

러브 & 팝 - 안노 히데아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지난 목요일 보고 왔습니다. '무료 0원'(...)이긴 하지만 제대로 표도 끊고,매표소도 있습니다.보다시피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냥 상영관 수준이 아니라 극장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 명색이 '영상자료원'인데 당연한 거겠지만, 여기서 필름으로 안노 히데아키 최초의 실사 영화 <러브&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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