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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라이트노벨 편집자 인터뷰 간단정리

오늘까지 일본 라이트노벨 편집자 세분을 만나서 인터뷰했다. 특히 오늘은 KADOKAWA 내부 사무실도 직접 볼 수 있었다. 내부 모습은 구글맵을 봐도 나오지만 ㅎㅎ 라노베 대부분의 레이블이 거의 한 층에 같은 사무실을 나눠쓰는 것 같아 보였다. 6층이 '엔터테인먼트 노벨국'인데, 전격(아스키 미디어워크)은 모르겠지만, KADOKAWA에 속해있는 라노베 ...

편집자의 권력

간만에 연구관련 포스트를 쓴다.책은 출판되기까지 여러사람의 손을 거친다. 100퍼센트 자가 출판이 아닌 이상, 책은 출판사 편집자가 만든다. 그리고 출판사와 계약된 유통회사를 통해 책은 서점에 진열된다. 결국 이 자본주의 사회에선 저자가 아무리 자신의 글을 지면에 싣고 싶다고 해도 출판사라는 문을 거치지 않으면 그 글은 빛을 볼 수 없다. 작년...

[20160227] 콘텐츠문화사학회, 일본디지털게임학회감상

지난 주말에 사이타마에 위치한 시바우라공업대학에서 열린 콘텐츠문화사학회, 일본디지털게임학회에 다녀왔다.콘텐츠문화사학회는 말그대로 문화콘텐츠를 연구하는 학회이고(...라지만 사실상 덕후연구회;), 일본디지털게임학회(줄여서 DiGRA JAPAN)은 명실공히 디지털 게임 전문 학회이다. 디그라 재팬은 나의 현 지도교수이신 바바 아키라가 초창기에 기반을 잡았다...

미디어믹스 연구

원래 나는 라이트노벨을 중심으로 일본 서브컬쳐를 연구하고 싶어했는데, 몇년 지나면서 미디어믹스를 중심에 놓고 라노베는 이 미디어믹스를 연구하는 문으로서 기능하게 되어버렸다. 근데 사실 미디어믹스 자체를 연구한 사례는 정말 없더라. 국내에서도 OSMU다 뭐니 해서 논문들은 많이 나오지만 '특정작품의 OSMU사례'이거나 잡다하게 케이스스터디를 늘어놓는 정도...

간만에 쓰는 연구관련 (고민)이야기

내 연구여정은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라이트노벨을 받았던 것으로 시작한다. 수개월 뒤, 그 친구를 따라 라이트노벨 쪽 일을 좀 도와주다가, 학부 졸업논문으로 재미삼아 건드리기 시작했다. 문화콘텐츠가 연계전공이었으니 어떤 산업론적인 가치라는 측면에서 주욱 레포트씩으로 썼던 형편없는 논문. 그러다가 대학원 들어가고, 논문이 그런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학문의...

시바노 교코 선생님을 만나다.

오늘은 1962년생으로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근무하시다 2007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하신 시바노 교코선생님을 뵈었다. <책장과 평대-출판유통이라는 미디어>라는 책을 쓰시기도 했는데, 이 책은 무려 석사논문이다; 아직 서문만 읽어봤지만 석사논문이 이런 수준이면;; 현재는 박사수료후 도쿄대 인문학 어딘가과에서 조(교)수로 계신다.지금까지 만난 일본 ...

라이트노벨을 연구하는 것의 어려움, 나아갈 길

1.지난 12월 14일은 지금까지의 일본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점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http://taeppo.egloos.com/4643755 ) <플랫 컬처>의 편저자 엔도 도모미 선생님의 수업에서 발표를 한 날이기 때문이죠. 네, 바로 제 석사논문의 3장을 떼서 요약해 발표했었죠. ...

라이트노벨 연구에 관련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장르문화 전문지 녹스앤룩스(NOX&LUX)에 제 인터뷰가 포함된 기사가 실렸습니다. 라이트노벨 연구에 관련한 글인데, 비단 라이트노벨 뿐 아니라 서브컬쳐를 연구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사실 저는 아직 무언가를 이루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과정에 있는 사람이고 마지막까지 잘 해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n...

라이트노벨 연구회 간단 감상

지난 주의 예고대로 오늘은 라이트노벨 연구회라는 곳엘 다녀왔습니다. 라이트노벨 연구회는 홈페이지가  http://societyforlightnovel.wordpress.com/ 이고 말 그대로 라이트노벨을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구성원은 대학생부터 교수님까지 엄청 다양하지만 라이트노벨을 학문적으로 진지하게 취급하려고 하고 있는 곳이죠. ...

아!! 진짜 흥분되는 밤이다!!!

우왓!! 조금 전에 일본 교토에 있는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일명 니치분켄) 소속 연구원이신 이이쿠라 센세가 내게 친히 메일을 보내셨다!!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내 발표를 들어주시고 지적질(??) 해주셨던 민속학전공의 모에문화연구가이심! '라이트노벨 연구회'에서 낸 논문집인 <라이트노벨연구서설>에도 참가하셨고... 일본오면 꼭 연락해야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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