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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덕부!> 1권을 읽고 생각나는대로 지껄이기

*주의: 본 글에는 최대한 배제하려했지만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1. 나오자마자 매진되었다는 화제작 <숨덕부!>를 읽었다. 여기저기서 평도 좋은 것 같아서 기대감을 갖고 사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좀 미묘.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재미가 느껴지지는 않는... 그냥 무난하게 쓴 라노베 정도?시드노벨을 참으로 오랜만에 읽...

한국에서 '라이트노벨'은 가능한가?

몇 년전부터인가 인터넷 공간에서 자주 보이는 단어가 ‘라이트노벨’이다. 한 때는 ‘NT노벨’이라는 말로도 통용되었지만, 일본에 존재하는 독특한 출판 형태인 하나인 ‘라이트노벨’은 이제 한국에서, 적어도 한국내 일본 서브 컬쳐를 향유하는 집단안에서는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다. 그리고 2007년에 장르 소설 출판사였던 D&C미디어는 ‘한국형 라이...

미얄의 추천 1권 - 아쉬운 작품

임달영의 <유령왕>과 반재원의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와 함께 출간된 한국의 라이트노벨입니다. 시드노벨 초기 작품들은 대부분 소설가로서 어느정도 명성을 알린 사람들을 작가군으로 하여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했었죠. <미얄의 추천>을 쓴 오트슨도 예외는 아닌데, 중학교 때 친구가 ‘할 게 없으면 소설이나 써보지’라는 말 한마...

<해한가> 2권 - 추천작품!

시드노벨에서 출간하고 있는 <해한가>는 그 독특함 때문에 많은 화제를 모았다. 라이트 노벨에서 이례적으로 표지에 흑백 일러스트를 사용하였고, 단면 컬러속지나 1권에 작가 후기가 없는 등 안 팔릴 짓거리만 골라서 하는 듯한 인상도 주었다. 하지만 그만큼 작품의 분위기에 걸맞은 부분이 많았기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2권...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1권 - 리얼리티있는 판타지

2007년 7월 25일은 한국 최초로 한국인 작가전문 라이트 노벨 레이블인 시드노벨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날이다. 한국 라이트 노벨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야심찬 기획을 가지고 첫 스타트를 끊은 작품은 세 개. 임달영의 <유령왕>과 오트슨의 <미얄의 추천>, 반재원의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다. 반재원은 이미 여러 작품...

<해한가> 1권 - 한을 풀어주는 사람

<해한가>는 조금 독특한 전개방식과 함께 기존 라이트노벨과 일러스트 스타일이 판이하게 달라 관심을 가졌다. 처음에는 ‘해안가’로 봐서 무슨 바닷가 이야기인 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라 解恨家, 즉 한을 풀어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이야기는 채민, 유천, 재영이라는 세 사람의 시선에 따라 전개된다. 1인칭 소설이지만 세사람이 번...

<마법서와 수학정석 1> - 무난하지만 아쉬운...

순전히 제목 때문에 흥미가 생겨 구입한 책. 그러나 소설 어디에도 수학정석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 학원물에서 공부를 다루지 않는다는 건 정말 공감을 얻기 힘들기 때문에 야자도 나오고, 중간고사 부담을 가진 다른 세계 히로인도 나온다. 무엇보다 이쪽 세계로 온 목적이 유학이라는 건 꽤나 신선한 설정이었다. <작안의 샤나>의 아류라는 말도...

<망향교회 1> - 라이트 노벨을 붙들고 기독교를 논하다

 <망향교회>는 라노베 초짜인 제가 봐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단, 동일한 이야기를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 2화 정도로 나누어 제작하면 프롤로그로서는 꽤 괜찮은 작품이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본 포스트에서는 아쉬운 점보다 주인공인 '목사' 유성현에  대해서 다루고 싶네요. '목사'라니까 저로서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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