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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귀멸의 칼날> 극장판의 성공 배경엔 코로나가 있다?

*저는 일본에 거주 중입니다.귀멸이라는 현상요즘 <귀멸의 칼날> 극장판이 대세다.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그걸 느낄 정도다. 흥행 첫날부터 대박 조짐이 보이더니 그 <겨울왕국>이나 <너의 이름은> 같은 작품들의 흥행수익도 다 뛰어넘을 기세다. 이 코로나 시국에 이상할 리만 한 극장용 영화의 히트에 <귀멸> 자체의 ...

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일본 상업 영화 전반이 코스프레 영화가 되었다. 아니면 그저 그런 고만고만한 특정 관객(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혹은 속성에 대한 팬덤)을 노린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어버럈다. 이것은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시작한 미디어믹스 전략이 할리우드나 한국보다 먼저 (그것도 안 좋은 방향으로) ...

한국영화와 일본영화, 갈림길의 시작점

현재 한국(상업) 영화와 일본(상업) 영화의 위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사실 한국이나 일본이나 90년대엔 할리우드의 대자본 앞에서 사상 최악으로 망해가던 건 똑같았다. 극장에서 한국 영화 ‘따위’를 보지 않았던 것처럼, 일본 역시 연인들의 데이트용 영화로서 일본 영화는 어딘가 다사이(ダサい:촌스럽다)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0년...

지금까지 라이트노벨 편집자 인터뷰 간단정리

오늘까지 일본 라이트노벨 편집자 세분을 만나서 인터뷰했다. 특히 오늘은 KADOKAWA 내부 사무실도 직접 볼 수 있었다. 내부 모습은 구글맵을 봐도 나오지만 ㅎㅎ 라노베 대부분의 레이블이 거의 한 층에 같은 사무실을 나눠쓰는 것 같아 보였다. 6층이 '엔터테인먼트 노벨국'인데, 전격(아스키 미디어워크)은 모르겠지만, KADOKAWA에 속해있는 라노베 ...

미디어믹스 연구

원래 나는 라이트노벨을 중심으로 일본 서브컬쳐를 연구하고 싶어했는데, 몇년 지나면서 미디어믹스를 중심에 놓고 라노베는 이 미디어믹스를 연구하는 문으로서 기능하게 되어버렸다. 근데 사실 미디어믹스 자체를 연구한 사례는 정말 없더라. 국내에서도 OSMU다 뭐니 해서 논문들은 많이 나오지만 '특정작품의 OSMU사례'이거나 잡다하게 케이스스터디를 늘어놓는 정도...

표절 논문

표절 논문으로 추정되는 거 하나를 발견했다. 발표 준비하면서 미디어믹스에 관련한 자료를 찾다가 논문 하나를 다운 받아 읽었다. 그리고 같은 주제로 일본에선 뭐라 말하나 궁금해서 일본판 위키피디아를 찾았다. 근데 이 기시감은 뭘까? 아까 읽었던 글을 또 읽는 것 같은...?일본어를 아시는 분들은 아래 1번 글과 2번글을 비교해보시길 바란다. 아님 자동번역...

미디어믹스화하는 일본-가도카와와 도완고의 합병은 틀렸다!

단순히 만화연구자라면 평론가들을 비롯해 여럿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일본에서 오타쿠 비평가(단순히 작품이 아닌 그 문화 전반에 걸친 사상이나 사회환경을 통합한 글을 쓰는 사람)라면 상당히 한정되어 있다. 당장은 아즈마 히로키, 사이토 다마키, 미야다이 신지, 오카다 도시오, 모리카와 가이치로, 오쓰카 에이지 정도가 떠오른다. 이 중, 특히 한국에서 대외...

살다보니 학교에서 만화책 받아보는 일도 생기는 군요

저희 과의 교육대학원을 나오신 선배님 중에 서울문화사에서 9년정도 근무하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오늘 그 분이 "만화와 OSMU"라는 제목으로 후배들에게 특강을 하였죠. 포스터도 있고 학부생과 대학원생들 교수님들까지 모인, 대규모라 할 수는 없지만 관심이 상당히 집중된 자리였습니다. 역시 출판사에서 실제로 근무하시는 분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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