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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14:25

네비게이토 선교회 생각 나눔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라면 참 할말이 많은데... 바쁘니 담에 할께요ㅠ 요즘 뉴스앤조이에선 비판기사를 국민일보에선 옹호 기사를 낸 듯 한데, 네비게이토는 한국 교회안에서도 또 다른 프레임에 속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특히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저때만 하더라도 중대다닌 사람치고 네비게이토 사람들 안만나 본 사람 없었고, 네비게이토에서 상처받고 제가 있던 IVF로 온 친구들도 있었죠(물론 그 반대도 있긴 합니다만;) 그 전도피해가 너무 심해서 2009년 중대신문에서 아예 특집으로 대대적으로 네비게이토를 깐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도 2009년 2010년즈음해서 부터 축제때 와플도팔고 커피도 팔고 하는 모습들 보면서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어요. 전도 방식도 항상 노방전도식이었고, 네비게이토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세상과 완전 단절되어서 별세계에 사는 사람들 같아 보였는데 말이죠. 싸이월드가 뭔지 모른다든가 등등;; 저는 요즘 문제가 된 사진에 으리! 같은 유행어가 쓰인 거 보고 오히려 엄청 발전(?) 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덧글

  • Megane 2015/06/13 18:42 # 답글

    음... 네비게이토라면 일단은 개신교 내부에서는 까이지 않습니다.
    다만 전도의 방식이라든가, 다원주의를 거부하는 폐쇄성때문에 극단적으로 비쳐지긴 합니다.
    저도 솔직히 반갑지만은 않은 집단이긴 합니다만... 대학 내에서는 되도록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놓고 그러지는 않겠지만, 군대식 위계라든가, 보이지 않는 집단내 강압적인 분위기 등은 별로 좋을 거 같지도 않고, 솔직히 대학생들은 분위기에 쉽게 젖으니 그런 단체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성이나 합리적 사고가 통하지 않는 집단이라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런 거에 휩쓸리는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본인도 이해가 안 갑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냥 선교를 빙자한 협잡꾼집단 같습니다. 대체 다단계 판매단체도 아니고 뭔 지랄인지...
  • 젠카 2015/06/13 23:15 #

    네비게이토 자체가 보통 일반 개신교 내에서는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일지 몰라도 한캠퍼스 안에서 선교단체 사이에서라면 사실 그렇게 좋은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있었던 학교에 한정해서 하는 말이기는 합니다만... 대놓고 비판은 안하더라도 좀 독특한 집단이라는 말은 듣는 편이죠. UBF도 그렇구요. 물론 교리적으론 문제가 없다곤 하더라도 뭔가 좀 별세계 사람들 같다는 게 제가 느낀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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