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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19:13

포스팅 숫자와 방문객수의 상관 관계 생각 나눔

당신도 할 수 있다! 하루 포스팅 10개! - Godvoice님 얼음집에서 트랙백

지난 주 부터 일일 포스팅 숫자가 늘었다. 게으른 나를 질책하기 위한 면도 있지만 방문자수가 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서다.

방문자수와 포스팅 숫자는 어느정도 비례한다. 물론 해당포스트의 내용이 보다 중요하겠지만 글 하나 올라오면 최소한 링크한 사람들은 밸리에 뜬 제목을 보고 한번씩은 클릭해 볼테니까. 공개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아래는 포스팅 숫자를 하루 0~1개에서 2~3개로 늘린 결과다.

아래쪽의 '이번주'에 주목하라. 지난 주 방문객 숫자들이다. 수요일 이전까진 하루에 글 하나가 올라올까 말까 였지만 의식적으로 포스트 숫자를 늘리기 시작했다. 보다시피 포스팅을 하나도 안한 날은 47까지 떨어졌다가 포스팅을 세개정도 한 날은 2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들었다. 글 두개 더쓰면 방문객이 네배로 늘어나는 걸까?

물론 단순비교는 금물! 단순하게 글 숫자만 늘린다고 되는건 아니다. 포스트의 주제가 최소한 방문객들이 관심을 끄는 주제여야 하며, 이럴 때 트랙백은 매우 유용하다. 250이나 들어온 날은 박모씨 관련 글을 썼을 당시의 기록으로 박모씨 사건(?)이 이글루 검색순위 1위에까지 들어갔으니 그것과 관련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시대유감님같이 포스트 숫자는 적더라도 내용이 충실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면 엄청난 인파가 모여들 것이다.

블로그를 어떻게 꾸려나가는지는 본인에게 달렸다. 양보다 질, 질보다 양. 어느쪽이는 자유다. 중요한 건 글쓴이의 생각과 생활이 잘 드러나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모든 사람을 공감시킬 순 없겠지만 열심히 자신을 드러내면 반드시 동의하는 사람이 나올 것이고 오프라인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유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자연히 방문객 숫자도 늘지 않을까?


덧 -
1. 글거리가 부족해서 못 쓰겠다는 사람들은 핑계일뿐입니다.
2. 오해가 있을까봐 한마디 더 쓰는데 방문객수와 좋은 블로그는 반드시 비례하는 건 아닙니다.

덧글

  • Godvoice 2004/12/02 19:27 # 답글

    글거리는 많지만, 덧글 집중을 높히기 위해 자제중입니다(...)
  • 하나지마 2004/12/02 20:05 # 답글

    안녕하세요 링크해갈게요^^
    전 일기처럼 하루 1개 개근이 목표
  • 아레스실버 2004/12/02 23:37 # 답글

    글거리 부족해요. (←전력으로 핑계 중)
  • 이십오 2004/12/03 01:16 # 답글

    전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 시대유감 2004/12/03 17:10 # 답글

    전 놀고 있습니다. (...)
  • milly564 2004/12/03 19:28 # 답글

    저도 패턴이 이미 정해져있답니다[..]
  • 젠카 2004/12/04 21:04 # 답글

    Godvoice 님 / 헉! 그런 수가 있군요;

    하나지마 님 / 네^^ 감사합니다~

    아레스실버 님 / 찾으면 많아요;

    이십오 님 / 어쩌면 그 편이 좋을지도 몰라요ㅠㅠ

    시대유감 님 / 놀고 계시면서도 다른 분들 얼음집 검색순위에 올라가는 인기인이시면서;

    milly564 님 / 그게 좋다니까요;
  • 꿈꾸는아희 2004/12/06 00:31 # 답글

    안녕하세요. 트래백에 올라잇는 젠카님의 글을 보러 이 곳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네요. 자신을 얼마나 잘 드러내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읽자 마자 '아~ 정말 그런거 같아!'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덧글 남깁니다.^^ 저도 열심히 포스팅하고픈 맘만^^;; 가지고 있거든요. 매번 다짐하고 다짐하기만 한다죠.^^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바래요.
  • 꿈꾸는아희 2004/12/06 00:56 # 답글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는가면 링크를 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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