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들 중에 한국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지식으로서 6가지의 키워드를 들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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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1
“기복신앙”
한국전쟁 이후, 폭발적으로 확대된 현세이익을 중시하는 신앙형태를 이르는 한국 특유의 표현. 식민지 지배와 전쟁, 독재정권 등 격변하는 사회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물질적인 구제, 은혜, 개인적인 치유를 구하였고, 그것에 응하는 형태에서 확장했다고 한다. 열심히 기도하고 헌신하면 만사형통한다는 ‘축복중심의 신앙’에 대해 비판적인 의미를 담아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기복신앙”
한국전쟁 이후, 폭발적으로 확대된 현세이익을 중시하는 신앙형태를 이르는 한국 특유의 표현. 식민지 지배와 전쟁, 독재정권 등 격변하는 사회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물질적인 구제, 은혜, 개인적인 치유를 구하였고, 그것에 응하는 형태에서 확장했다고 한다. 열심히 기도하고 헌신하면 만사형통한다는 ‘축복중심의 신앙’에 대해 비판적인 의미를 담아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2
“군목”
한국에서는 만 18세 이상의 남성에게 징병의 의무가 부여되고 있다. 가족의 품을 떠나 연고 없는 환경에서 사는 젊은이들을 위해서, 정신교육과 정서안정을 꾀할 목적으로 ‘1인 1종교’가 장려되고 있다. 군무를 쉬는 일요일은 영내의 종교시설에서 예배, 법요 등에 참가가 가능하다. 개신교, 가톨릭, 불교, 원불교(한국 특유의 불교)에서 ‘군목’, ‘군승’을 파견하여, 채플린과 같은 역할을 한다. 목사 중에서도 엘리트층으로 대접받고 있다.
“군목”
한국에서는 만 18세 이상의 남성에게 징병의 의무가 부여되고 있다. 가족의 품을 떠나 연고 없는 환경에서 사는 젊은이들을 위해서, 정신교육과 정서안정을 꾀할 목적으로 ‘1인 1종교’가 장려되고 있다. 군무를 쉬는 일요일은 영내의 종교시설에서 예배, 법요 등에 참가가 가능하다. 개신교, 가톨릭, 불교, 원불교(한국 특유의 불교)에서 ‘군목’, ‘군승’을 파견하여, 채플린과 같은 역할을 한다. 목사 중에서도 엘리트층으로 대접받고 있다.
한국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3
“사모님(師母樣)”
원래는 스승의 배우자를 제자들이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이었지만 목사와 장로, 사장 등의 배우자에게도 사용되고 있다. 이른바 ‘목사부인’에 해당하는 말. 많은 교회에서는 서로 간에 이름이 아닌 경의를 담은 직위명으로 부르는 습관이 있다.
“사모님(師母樣)”
원래는 스승의 배우자를 제자들이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이었지만 목사와 장로, 사장 등의 배우자에게도 사용되고 있다. 이른바 ‘목사부인’에 해당하는 말. 많은 교회에서는 서로 간에 이름이 아닌 경의를 담은 직위명으로 부르는 습관이 있다.
* 교파・교회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다.
* 장로는 결혼해서 한사람의 자립성을 인정받은 사람만이 되는 경향이 있다.
* 장로파교회에서는 목사도 장로의 하나로서 대등한 관계로 보는 경우가 많다.
* 장로파교회에서는 목사도 장로의 하나로서 대등한 관계로 보는 경우가 많다.
한국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4
“민중신학”
1970년대, 한국의 산업화기 및 군사독재기에 소외와 차별의 현장으로부터 창출된 한국적 ‘상황신학’. 자본에 의한 착취, 독재정권의 폭압에 저항하는 민중들의 실존 속에서 함께 성서를 읽고, 복음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신학적 작업이었다. 남미의 해방신학, 북미의 흑인신학, 여성신학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학이 되었다.
“민중신학”
1970년대, 한국의 산업화기 및 군사독재기에 소외와 차별의 현장으로부터 창출된 한국적 ‘상황신학’. 자본에 의한 착취, 독재정권의 폭압에 저항하는 민중들의 실존 속에서 함께 성서를 읽고, 복음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신학적 작업이었다. 남미의 해방신학, 북미의 흑인신학, 여성신학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학이 되었다.
한국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5
“단기선교”
많은 교회에서 청소년 이상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몰두하고 있는 프로그램. 장기휴가에 맞춰 여러 나라와 지역에 1주일에서 수개월 정도 체재하며 현지 선교사와 신도들과 교류한다. “그냥 관광 가는 거 아니냐”는 선교적인 성과나 의의를 문제시하는 목소리도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비전트립’이라는 호칭을 쓰는 경향이 있다.
한국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6
“이단”
한국에서는 통일교를 시작으로 기독교계 신흥종교가 많이 존재한다. 주된 공통점은 ‘임박한 종말’ 선언과 ‘재림주’, ‘메시아’를 강조해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묵시적 경향이 강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신천지는 카리스마 있는 신자를 기존 교회 내에 보내어 용의주도하게 교회원의 신뢰를 획득해 그룹별로 전향시키는 수법을 쓴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나야말로 구세주’라고 하는 ‘자칭’ 그리스도가 50명이 넘는다.
(책 하단부에는 한국기독교 근현대사 연표(1885~2003)가 실려있습니다.)
“단기선교”
많은 교회에서 청소년 이상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몰두하고 있는 프로그램. 장기휴가에 맞춰 여러 나라와 지역에 1주일에서 수개월 정도 체재하며 현지 선교사와 신도들과 교류한다. “그냥 관광 가는 거 아니냐”는 선교적인 성과나 의의를 문제시하는 목소리도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비전트립’이라는 호칭을 쓰는 경향이 있다.
한국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6
“이단”
한국에서는 통일교를 시작으로 기독교계 신흥종교가 많이 존재한다. 주된 공통점은 ‘임박한 종말’ 선언과 ‘재림주’, ‘메시아’를 강조해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묵시적 경향이 강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신천지는 카리스마 있는 신자를 기존 교회 내에 보내어 용의주도하게 교회원의 신뢰를 획득해 그룹별로 전향시키는 수법을 쓴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나야말로 구세주’라고 하는 ‘자칭’ 그리스도가 50명이 넘는다.
(책 하단부에는 한국기독교 근현대사 연표(1885~2003)가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기독교사상> 편집장님의 인터뷰 부분에 실렸던 그림이지만 여기도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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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여기에 '새벽기도회'랑 '통성기도'가 더 들어가야 할 것 같지만, 일본 교인의 입장에서 한국교회의 특이한 점은 저런 종류가 있구나 싶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부끄럽게도 가장 먼저 나오는게 기복신앙이라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일본인들이 꽤나 예리하게 한국 기독교를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도표에서 '뉴스앤조이'는 좀 더 왼쪽으로 가야할 것 같지만요.





덧글
가장 중요한 1번 기복신앙적 성격을 근대이후에서 찾았다는 건 일면적 시각이군요. 기복신앙및 '현세적' 이익에 관심이 많은 모습은 조선시대에도 내내있는 한국적인 요소인데 말이지요. 그걸 또 굳이 전쟁등으로 피폐한 현세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도 단편적 시각일수 있겠습니다.
한때 교회를 다니면서 답답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데 말이죠
잘봤습니다^^
저도 뉴스앤조이가 도표보다는 조금 더 진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