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을 수개월다니면서 느끼는게 소문으로 듣던 것처럼 엄청난 양의 숙제와 안하면 돈을 내야하는 경제적(?)인 압박과 시간의 다급함 속에 어떻게든 뭘하긴 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난 그 숙제를 다 못해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고 그 해가는 것조차 시간에 쫓기면서 겨우 하는 시늉만하고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 내 성격상 그런 점 또한 엄청 신경쓰이고 잠은 또 잠대로 못자서 날카로워지기도 하고.
참 애증의 영어(토플)공부, 쉽지는 않다. 좀처럼 늘지않는 듯한 실력과 다하지 못한 숙제로 인한 죄책감. 그래도 이거라도 한게 어디냐고 스스로를 위안해보지만 으으으 이 아침에 또 학원간다고 집을 나선다 ㅠㅜ 오늘 하루도 잘 버텨봐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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