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러 학교에 왔는데 역시나 센터시험이 있어서 못들어간다. 그래도 수험표 들고 긴장하는 모습으로 입장하는 수험생들 보는 것도 재미있다.
센터시험은 한국 수능만큼 절대적이지는 않아서 그리 극성이진 않지만 많이들 긴장하는 것 같다. 어제 만난 학부애들 얘기들어보니 시험장 잘못찾아가서 재수하는 애도 있다고 하더라. 일본 수험생들 힘내시라!!
그나저나 정문앞을 지나가는데 시험잘보라며 내게 광고지나 휴지를 나눠준다. 설마 내가 고3으로 보이는건가!!!
아 학교에 못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도쿄대학생이나 교직원은 들어갈 수 있다. 다행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