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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18:49

"사랑의교회 건축 반대" 신문광고 냅니다. 이것 저것

 

지난 3월 25일.

성서한국 사무총장인 구교형 목사의 제안으로 소위 복음주의 진영의 활동가들이 모여 사랑의교회 건축 문제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17명 정도가 모였고, 무려 4시간 가량의 토론 끝에 사랑의교회 건축에 대해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해 자성의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였습니다.

 

모임에서는 신문에 의견광고를 추진키로 하고, 구교형(성서한국 사무총장), 양희송(청어람 대표), 이진오(howsarang 운영자), 황병구(한빛누리 본부장)를 문안작성 초안위원으로, 김회권(목사, 숭실대 교수), 박득훈(목사, 개혁연대 공동대표)를 감수위원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후 문안작성을 마치고, 당일 참석자 및 기타 교계 인사를 대상으로 의견광고 발기인을 모집해, 최종적으로 이만열 장로(전 국사편찬위원장)외 29명의 발기인 명의를 확정했습니다.

 

이제 발기인들을 제안자로 개인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개인참가 신청 방법은 아래 명기된 카페에 안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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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건축 관련 신문의견 광고 참가자 모집

 

-신문광고 시기: 2010년 5월 23일 경 (지난 해 사랑의교회 당회가 건축을 결정한 날)

-참가대상: 의견광고 내용에 동의하는 그리스도인 누구나

-참가방법: 본인 의사에 따라 기명 또는 무기명 참여 가능, 계좌에 5천원 이상 입금자.

- 입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234301-04-119595 (구교형)

-모집 기간: 2010년 5월 20일까지

-문의 및 참가신청: http://cafe.daum.net/howsarang  이진오 전도사(greatc@hanmail.net 010-8955-2520)

-발기인:

  발기인 대표: 이만열 장로(전 국사편찬위원장)

  발기인: 고상환, 구교형, 김근주, 김동춘, 김애희, 김형국, 김형원, 김회권, 남기업, 남오성, 민 걸, 박종운,  방인성, 박득훈, 송인수, 신동식, 안기홍, 양희송, 윤환철, 이광하, 이문식, 이장규, 이진오, 정운형, 정성규, 최갑주, 황병구, 황영익

 -입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234301-04-119595 (구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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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견광고 문안.

 

 사랑의교회 건축에 대해 드리는 글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행7:48,49)


2010년 한국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는, 서초동 대법원 맞은편에 거대한 교회건물을 짓기로 한 사랑의교회의 결정을 접하며 느낀 고통스런 심경을 아래와 같이 전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사랑의교회가 지난 85년 현 교회당 건축이래 급속도로 늘어난 교인으로 인해 공간문제, 주차장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을 감수하면서 제자훈련과 교회갱신 등 성경적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대형 교회건물 건축 결정과 진행 과정을 보며 많은 당혹감과 실망을 느낍니다. 우리는 사랑의교회가 목표로 설정했고 한국교회가 기대해 왔던 제자도와 선교사명을 스스로 배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둘째, 우리는 이번 건축 결정이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통속적 주장을 한국교회 안팎에 유포시키는 데 악용될까 심히 걱정합니다. 지금은 돌로된 ‘성전’을 지어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오도된 신앙으로 퇴행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참 성전이라고 가르치는 참 ‘성전신앙’(고전3:16; 엡2:21,22)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한국교회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 거하실 수 있는 진리와 봉사의 공동체를 건축하는 데 전력투구하여야 할 때입니다. 강남에 들어서는 초대형 교회건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기는커녕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쇠락하는 개신교의 표상이 될까 두렵습니다. 개신교의 성장이 꺾인 이유가 대형교회의 부재 때문이거나 전도 열기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성도들과 목회자의 말과 행동이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뼈아프게 받아들이지 않는 한 한국교회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셋째, 사랑의교회는 자신의 초대형 교회건물 건축이 한국 교회와 사회 전체에 미칠 파장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교회의 본질은 건물이 아니며, 훈련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라는 소중한 일깨움을 한국교회에 전해주었던 바로 그 ‘사랑의교회’가 초대형 교회건물을 건축함으로, 그 동안 사랑의교회를 좋은 모델로 여기며 자제해왔던 많은 교회들이 거리낌 없이 건축 경쟁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문”을 막는 결정적인 사태가 될 것입니다.


넷째, 초대교회는 자신들의 재산을 내어놓고, 고아와 과부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돌보았으며, 도움을 청하는 이들을 거절하지 않음으로 세간의 칭찬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신도 수가 3천이나 더했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교회건물을 세웠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우리사회에는 아직도 한 칸짜리 전월세조차 얻을 돈이 없어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며, 용산참사에서 보았듯이 무자비한 재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난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랑의교회가 예배환경 개선과 거대한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바칠 헌금을 이 땅에 넘치는 탄식과 아우성, 눈물과 한숨을 보듬는데 사용하게 된다면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더 확산되지 않겠습니까?(마5:16) 보수와 진보의 주요 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번 건축 결정과 과정에 비판적 논평이나 기사를 내보낸 것은 대형교회 세습 사태 이후 거듭 한국교회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사랑의교회가 한국사회와 교회를 위해 어렵겠지만 불편을 감수하고 다른 대안을 모색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합니다. 사랑의교회는 돌로된 교회건물이 아닌, 진정한 사귐과 나눔이 있는 공동체로서의 ‘성전’을 세워가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겐 건축을 강제로 멈추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사랑의교회에게 드리는 이 비판과 요청의 글 또한 실상은 저희들을 향한 채찍이요 한국교회를 위한 눈물임을 고백합니다. 2010년 한국교회 내에서 벌어진 초대형 교회건물 건축 논란에 대한 역사의 평가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우리는 마땅히 자기 십자가를 지고 제자도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성경(막8:33~34)의 가르침을 끊임없이 되새길 것을 다짐합니다.


한국교회의 장래를 걱정하는 그리스도인 일동

 

 

발기인대표: 이만열
발기인: 고상환, 구교형, 김근주, 김동춘, 김애희, 김형국, 김형원, 김홍섭, 김회권, 남기업, 남오성, 민 걸, 박종운,  방인성, 박득훈, 송인수, 신동식, 안기홍, 양희송, 윤환철, 이광하, 이문식, 이장규, 이진오, 정운형, 정성규, 최갑주, 황병구, 황영익

개인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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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복음주의(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106303)
작성자 : 양희송


덧글

  • 레이나도 2010/05/10 23:54 # 답글

    음.....솔직히 너무 미묘해서 노코멘트입니다. 전 굳이 말하면 사랑의교회 확장에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어차피 '현상유지'외에 사랑의교회가 비판을 피할 방법은 없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교회는 민주주의로 굴러가는 곳이 아니며,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과연, 어떤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었는가라는 건 회의를 통해서도 충분히 의논을 거치셨고 그 결과에 따라서 이렇게 하신 것이겠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 3927 2010/05/21 23:23 # 삭제 답글

    음...광고까지 하는 건... 맞고 틀리는 건 주님만이 아시는거고 사랑의교회에 대해 여러 모양으로 권고를 했으면 그 다음엔 주님한테 맡겨야지, 대중을 향한 광고란 어차피 우리 얼굴에 침뱉기고, 또 다른 모양의 분열조장인 듯 한데..그러나 이 조차도 주님만이 맞고 틀리는 걸 아실테죠.
  • 한숨 2010/05/24 23:25 # 삭제 답글

    주님께서 우리의 모습을 어떻게 보실지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누가 판단해야 하나요? 건축을 떠나 믿는자들끼리 싸우는 모습이 정말 보기에 안좋네요. 대중광고는 기독교를 더욱 욕먹이는 행위일듯도 싶고...
  • ktgimsuk 2010/05/25 12:19 # 삭제 답글

    전면 광고가 장래를 걱정하는 좋은 걱정인지...무리 짖지말고 기도하세요.
  • 2010/05/25 20: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임종선 2010/05/26 00:22 # 삭제 답글

    한 말씀만 드립니다.

    바울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형제를 위해 불편을 참고 견디기도 했습니다.

    주님은... 형제를 실족시키는 것에 대해서 엄중히 경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내 능력이 되기에, 내 교회가 능력이 된다고 하여 그 역할을 온전히 감당치
    못하고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과연 빛과 소금의 역할이겠습니까?

    나라가 혼란하고, 사회가 불안정하며, 기독교 전체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는 현 시점에서 대형교회라 하여서, 능력이 있다고 하여 교회 건축 비용으로
    그 엄청난 금액을 사용한다면... 그것이 과연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능력이 되고, 힘도 되는 것 알지만... 사랑의 교회... 지금까지 하신 것처럼
    사회에, 이 나라 전체 기독교에,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끊임없는 비판 가운데
    온전한 덕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광...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땅위에 존재함을 잊지 맙시다.

    끝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그저 바라보며 어떻게 결정하는 우리는 주장 할 수 없다고 하시는 분들... 그것은 자유주의 입니다! 주의 하십시요.
    자유주의, 상대주의가 올바른 결정을 함에 있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각자가 올바로 서서 그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물론, 그 과정중에 주께서 기름부으신 목사님을 통해서 주께서 뜻을 보이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혹시 교회가, 목사님이 하나님의 영광과 반대의 길을
    가신다면.. 바로 말씀 드리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 답답 2010/05/26 10:31 # 삭제 답글

    이것이 바른 행동인가가 의심스럽습니다. 사랑의교회건축을 반대하는 광고는 옳은 것인가요? 이로인해서 세상사람들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지요? "당신들 잘하고 있소!"라는 칭찬이라도 바라는것인가요?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것이라고 봅니다. 대형교회에 대해서 안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좀더 긍정적으로 봐주었으면 합니다. 성전건축 이후 교회의 방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반향이 바르지 못하다면 당연히 그부분에 대해서 뭐라 할수있겠지만 건축이후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가 사회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도록 인도하는것 이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 sy 2010/05/27 01:20 # 삭제 답글

    그리스도인의 본질은 예수이며, 그리스도인의 본질은 썩어지는 밀알이다.
    예수님도 이 땅에 썩어진 한 알의 밀알이셨다.
    기독교는 밀알 본연의 일을 하지 않는 한 존재가치는 없으며,
    진리가 아니라 하나의 종교로 전락할 것이다.
  • 김삿갓 2010/05/27 13:29 # 삭제 답글

    사랑의교회를 천안함처럼 격침시키려는 저들은 도체체 어떤 정체성을 갖고 그 마음에 무엇을 간직하고 사는 자들인가.
    건축 문제가 불거진지 일년이 지나도록 아니 이 바쁜 세상에 세상이 관심도 없는 이 때에 세상에 분노를 증오를 유도해 세상이 심판장이 되어 사랑의교회를 혼내주고 난도질하라고 부추기며 선동하는 저들의 정체가 과연 복음주의 진영의 활동가들인가?
    스스로 소위 복음주의를 수구 보수주의라고 매도하며 진보를 자체하였던 자 들이 위장하고 세상의 세력을 얻어 한국교회를 욕보이며 한 교회에 치명상을 주는 짓을 복음으로 알고 있는 거짓집단이 아닐 수없다.
    이단도 이런 짓들은 하지 않는다.
    문선명이 보다 더 악랄한 자들인 것이다.
    마음 속에 증오와 분노 적개심으로 가득차 집어 심킬 교회를 찾아 다니며 난동을 일삼는 자들이다. 그것이 저들에게는 정의요 사랑이요 참신앙인가.
    이런 광고를 세상에게 버젓이 내보내는 저들이야 말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문”을 막는 결정적인 사태의 주범이 될 것이다.
  • 백창현 2010/05/27 23:52 # 삭제 답글

    일단 집단적인 행동을 전도사, 장로 등 사용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등록하신 분들 제발 사랑의 교회에 오시어 예배가운데 자녀들에 대한 복음적 교육, 성도간의 교제 등 현안에 대해 고민해 보신후 다시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 강태근 2010/05/29 23:16 # 삭제 답글

    이건 정말 아니다 불신자들에게 우리 믿는 신자들 똥칠하는격이된다
    스스로 의로운체 하고 남의 교회의 결정을 함부로 비판하는 일은 삼가해야 한다
    사랑의 교회도 고민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아래 결정한 것을 바리새적 사고로 성경 교회 운운 하면서 비판하는 것은 또 한번 교만의 극치라 본다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는 삼가해 주엇으면 한다
  • 윤연중 2010/05/30 12:44 # 삭제 답글

    전 사랑의교회에 10년이상 다니고 있는 지금은 아이들을 주일학교에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동안 교회건축에 대해 너무나 고민하고 했던 옥목사님과 오목사님을 보아왔고... 이젠 성도들이 더 교회건축을 원합니다. 이유는 무엇이냐고요? 화려한 건물이나 강남의 입지가 아니라 지금 너무나 열악한 주일학교 상황 때문입니다.
    신문에 광고를 내고 욕하시는 분들 한번이라고 저희교회에 와서 손님대접으로 편하게 예배드리는 것 말고 한시간 이상씩 줄서서 기다리고 주일학교 보내려고 오르락 내리락 콩나물시루보다 더한 모습으로 조심조심 불안불안 층계를 내려오는 성도의 모습을 본다면 이렇게 함부로 얘기하실수 없을겁니다.
    2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는 저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예배 드리는것이 너무 힘들어 속으로 많이 운적이 한번도 아닙니다.

    제말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저희교회가 강남에 있다하지만 자기 돈이 남아서 성도들이 건축헌금 내는거 아닙니다. 아이들 보고 미래를 보고 하는 겁니다.
    단지 건물로만 말한다면 그 크기의 건물은 한국에 너무나 많습니다.

    제발 와서 보시고 본질을 이야기하십시요...
  • 한숨만 2010/05/31 13:47 # 삭제 답글

    사랑의 교회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신문에 올리는거 절대 반대입니다.
    동기나 뜻이 이해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내 생각.내 분별만이 전부라고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사랑의 교회에서도 교회건축에 대한 부정적인 폐단들을 모르지 않으며 충분히 기도하고 고민하고 주의 응답하심 가운데에서 내린 결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문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해결방법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주의 몸된 교회를 걱정하는 분들이라면 그 일을 세상에 알리고 세상의 지지를 원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그리스도인들에게 호소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신문광고라는 방법은 세상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니까요.
    과연 신문에 사랑의 교회를 비방하는 광고를 주님이 기뻐하실거라 생각하시는지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창피한 모습만 보여줄 뿐이고 그들에게 또 하나의 비방 거리를 만든것 같아서 몹시 속상합니다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비방을 하는 것은 사단이 좋아할 뿐 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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