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이사장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 이사장"
[중앙시평] 대학 발전과 참된 주인의식 -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의 글 링크

결론은...
헐;
by 젠카 | 2009/09/19 23:52 | 이것 저것 | 트랙백(6) | 핑백(1) | 덧글(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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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woochick의 생각
강남 씨대학의 주인을 소개합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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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의 주인은 『 』다.
중앙대 이사장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 이사장"▲ 젠카님의 얼음집에서 트랙백문제의 기사읽어보고 느낀점은중앙대생들 지못미.덧붙이자면대학경영을 기업경영이랑 동급으로 놓고 보는 이 인식이 참으로 아스트랄하더라....more

Tracked from Sprezzatura at 2009/09/21 12:04

제목 : 경영의 묘미
중앙대 이사장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 이사장"회사에서 사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고 하기도 하는데,그게 사원들이 진짜 주인이기 때문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고 하는건가?실제 회사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원이라 하더라도,일반적으로 그 주식보유량은 대주주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는건, 그냥 줄건 없지만, 그리고 너가 진짜 주인은 절대 아니지만,그래도 그런 정신으로 일하면 나한테 이익이 더 많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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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앙대학교 이사장
중앙대 이사장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 이사장"발단이 된 기사는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747788이다요약하면중앙대 이사장의학생,교직원,교수가 '과도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학교의 주인은 학생, 교직원, 교수가 아닌 이사장이다라는 생각 (조금 자극적인데 부드럽게 하자면, 학생, 교직원, 교수가 학교의 주인인것은 맞는데그래도 최종 의사 결정권은 이사장에게 있......more

Tracked from 본격 파다코 2회 커뮤.. at 2009/09/21 16:40

제목 : 헐퀴담
중앙대 이사장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 이사장"요즘 우리학교 조용할 날이 없다능;;;아무튼 주인님 어떻게 저 좀 취직좀 굽신굽신...more

Tracked from 역사는 변하고 만다 at 2009/09/23 00:19

제목 : 서울대 법인화 단상
중앙대 이사장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 이사장"(젠카 님 글 트랙백)할 일은 산더미 같지만 몇 마디라도 적어본다. 서울대 법인화 이야기이다.며칠 전에 이글루스에 들렀다가 위에 트랙백한 글을 읽었다.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의 칼럼이 소개되어 있었다. 나는 그 칼럼을 읽고 그야말로 '뿜었다'. 작년 명박산성 사진을 보자마자 '뿜었던' 이후로는 처음이다. 2003년에 두산중공업 노동자 배달호 씨가 사측의 노조 분쇄 기도에 맞서 분신을 했을 때, ......more

Linked at Twitter.. at 2009/09/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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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펑거스 at 2009/09/19 23:54
아 이거^ㅁ^; 초반에 경악했던 이 장면을... 실제로 답습한 사람이 있다니(...)
아니 '참된' 주인의식이라는 게... 안습의 중대ㅠ_-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02
'참된' 주인의식은 알아서 굽신거리라는 거죠;
Commented by Laphyr at 2009/09/19 23:56
무슨 취지인지는 알 만한데 넘 자극적이시네..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03
자극적이지. 돌려말하지도 않고 직접 교주(校主)라는 말까지 사용했으니...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09/09/20 10:46
뭐 저런 놈이 학교 재단을 맡고 있는겁니까?
진짜 정글고 이사장 같은 사람이 있긴 있네요.

정안봉은 귀엽기라도 하지. 이건 뭐.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03
흑...ㅠㅠ
Commented by 무명 at 2009/09/20 11:06
학교의 주인은 이사장이었죠. 주권재장ㅠㅠ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03
그저 눈물만...ㅠㅠ
Commented by 언럭키즈 at 2009/09/20 17:08
경제지에 중앙대 관련 내용이 나온적이 있는데, 한 마디로 줄이자면 기업형 경영을 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그 때부터 불안해보이긴 했는데 저런 말을 터트리다니 원..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05
그런말을 자주 합니다. 처음부터 그랬었고, 애둘러 표현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스트레이트로 하십니다. 노골적으로 대학운영을 기업운영처럼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죠.
Commented by 衝破 at 2009/09/20 18:32
주인이 이사장이라고 해도, 소비자인 학생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학교는 잘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07
그 '소비자'인 학생이 그 소비자역할을 하기위해선 좋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측을 버릴 선택권도 존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학교가 마음에 안들면 그만둘 수도 있겠죠. 그러나 우리나라 대학은 곧 사회계급과 연결되어 있고, 치열한 입시경쟁을 통해 들어간 학교를 쉽게 버릴 수가 없게 되어있죠.

이것저것 다 맞다고 한다 하더라도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도 있는데 그 고객(학생)은 알아서 '주인 의식'만 가지고 있으라... 이런 말씀을 하고계시니 진짜 답이 없죠.
Commented by 절망선생 at 2009/09/20 18:36
정글고_이사장_실사버젼.txt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08
...OTL
Commented by 지브닉 at 2009/09/20 18:44
정안봉은 귀엽기라도 하지. 이건 뭐.(2)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08
흑...ㅠㅠ
Commented by 2 at 2009/09/20 18:47
이사장이니까 당연히 학교는 이사장 소유지. 당연한 거 아냐? 여긴 바보들만 모였나.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08
이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Commented by 이사장총장 at 2009/09/20 19:24
그래 그래 내 밑에서 기어라.
Commented by 이사장총장 at 2009/09/20 19:24
천것들
Commented by IEATTA at 2009/09/20 20:22
재단법인의 주인은 이사장이 아닙니다 --;;;;;;
Commented by 네이디 at 2009/09/20 18:57
이사장이 가게 주인이면 학생은 손님이네요.
그럼 손님을 왕 취급 해 달란 말야...;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09
제 말이 그말입니다; 손님에 대한 서비스는 형편없어도 알아서 버티란 말인지;
Commented by ... at 2009/09/20 18:58
학교주인이 이사장인거 맞는데요?
뭐가 잘못되기라도?
Commented by dd at 2009/09/20 19:01
아닌데? 학교주인은 법인이거든?
Commented by 별.. at 2009/09/20 19:05
잘한다. 아예 짐이 곧 국가다 라는 개소리도 마다않겠구나. 이새끼야.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10
지금 그런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공식적으로 주주인 이사회의 대표가 이사장이긴 하죠. 그러나 저런 말을 하는 저의는 바로 학교를 자기마음대로 좌지우지 할테니 교직원이나 교수, 학생들은 찌그러져 있으라는 말 아닙니까?
Commented by 2 at 2009/09/20 19:18
학교 주인이 법인이란다...

이사장이 뭔지 모르냐.
Commented by 2 at 2009/09/20 19:19
삼성 소유주도 이건희가 아니라 법인이겠다?
Commented by IEATTA at 2009/09/20 20:24
2 - 뭘 알고 블러블러하나요;;;

법리적으로 재단법인은 자체로 법인의 성격을 지니며
이사장은 대표일 뿐 주인의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삼성같은경우 주식회사니까 회사의 주인은 주주고
이건희는 최대주주일 뿐이지요.
최대주주 - 주인의 개념은 초딩이나 할법한 생각이지요.
Commented by ㅠㅠ at 2009/09/20 23:50
학교주인은 사실 박사장이었다 파문
Commented by oIHLo at 2009/09/21 00:34
삼성의 최대 주주가 이건희일 때
삼성의 부분 중 제일 많이 가지고 큰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이건희지,
이건희가 삼성의 주인이어서 마음대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죠.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주들은 애초에 이런 마인드가 없단 말입니다 우왕굳? -_-
Commented by 별.. at 2009/09/20 19:06
학생은 돈퍼주고 들어온 노비인가?
쥐새끼 밑에 개새끼들이 판치는 세상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11
그저 묵념...
Commented by 11 at 2009/09/20 19:42
몰랐냐? 돈 주고 졸업장 구걸하는 거지들이야 학생은.
Commented by 이레아 at 2009/09/20 19:06
손님은 왕이라는 의식만 가지고 있으면 학교 주인이 이사장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근데 그러지 않을꺼잖아? 안될꺼야 우린.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11
맞아요. 학생들은 주인을 넘어선 왕인데;;;
Commented by 익명이라죄송 at 2009/09/20 19:09
삼성이 성대에 1년 재단전입금 천억을 부어도 저런말은 안하는 것 같은데
두산은 중앙대에 얼마나 재단전입금을 부었길래 저런 말을 하는지...
(자기 맘대로 할려다 반대해서 삐져서 저런다에 한표)
Commented by 도박면상 at 2009/09/20 19:10
제가 알기로 천억은 안 되는 걸로-_-;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12
박용성 이사장은 아예 처음 부터 기업같이 학교를 운영하겠다고 학교신문을 비롯한 각종 언론매체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혀왔습니다.
Commented by 도박면상 at 2009/09/20 19:09
아 할말 없네요ㅋ 건물 쑥쑥 올라가니까 이사장 찬양모드인 학생들도 많고. 이사장이나 학교본부에 불만가진 학생들도 꽤 있고. 전 재단이 제 몫만 해줬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텐데-_-;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12
안습의 이전 이사장님...ㅠㅠ
Commented by 月虎 at 2009/09/20 23:15
이전 이사장이 제대로 병크였던지라 이번 이사장은 그냥 그러려니인건가요..;;
Commented by 도박면상 at 2009/09/20 23:45
그런게 아니라고는 못하겠지만 그것보다 이전 재단 자체가 돈이 없어서-_-; 학교 운영자금 자체가 쪼들렸거든요.
Commented by 키에 at 2009/09/20 19:10
끄응 뭐랄까 이해는 하겠는데 중대 학생으로서 앞으로 학교의 미래가 많이 암담해질 것 같으네요. 이런 상태로 중앙대를 세계적인 수준의 학교로 끌어 올리겠다는 말을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아닐까요? 아무리 그래도 어쨌든 학교는 학교인데...
Commented by 젠카 at 2009/09/20 19:14
일단 학교 건물 올라가고 도서관 몰라보게 바뀌고, 재단 바뀌면서 돈 팍팍 쓰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런 마인드라면 저 같은 인문계, 다시 말하면 돈안되는 비실용적인 학문은 배척되겠죠. 배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원이 줄 것은 확실합니다. 여러모로 걱정되는 사고방식이지요.
Commented by 키에 at 2009/09/20 19:17
돈 되는 학문만 적극 지원하고 건물만 짓는다고 해서 학교 수준이 올라가지는 않죠. 그 예로 심리학과 실험실은 뭔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도 않고 이름만 실험실인 수준인데.. 좋은 학교가 왜 좋은 학교인지 정말 모르는 걸까요? 정말...?
Commented by 만월님 at 2009/09/21 01:17
음.. 박용성이사장도싫고 박범훈총장도 싫지만 뭔가.. 왜곡된 것 같아서..
이사장이 비실용적학문을 배척한단 얘기는 안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문과대쪽 취업률이 낮은건 비실용학문이기때문에 취직이 잘 되게끔 교과개편을 한다는 얘기를 했었죠. 무슨 근거로 지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을 하시는건지..

경영학부학생이지만 경영관지어준다고 한건 밥먹다 튀어나온 흘러가는 이야기라고 합디다. 동문으로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적고갑니다.
Commented by 키에 at 2009/09/21 01:40
음 그런가요? 전에 문과대 교수님들이 세미나를 하시면서 '대학에 기업논리를 들이대어 인문학을 사장시키려 한다!'고 열변을 토하시는 걸 봤는데.. 실제로 철학과인지 어딘지를 없앤다는 말도 들었구요. 제가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한 사안이 아니니 뭐라 더 주장하기는 힘들군요 ㅎㅎ 그런데 비실용학문 전공자들이 취업이 잘 되게 교과개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문학을 인문학으로서 배우기 힘들게 만드는 방향이 아닌가요? 아 뭔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쩝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9/09/20 19:36
삼성전자에서 TV를 샀다고 해서 나, 삼성전자 출신이야,라고 말하지 않지요. 또한 삼성전자에서 TV를 샀다고 어떤 의무와 책임이 따라오지도 않습니다. 학생이 서비스만 받는 대상이라면 대체 왜 학생에게 의무와 책임이 있는지 알 도리가 없군요. 대학은 심지어 돈을 받은 주제에 졸업장도 안 주는 경우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쫓아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에 가서 돈 냈는데 TV는 주지도 않고 나가라고 하는 거 봤나요? 기업 논리를 어디다 들이대는 건지 알 수 없군요.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09/09/20 21:05
모든 학생은 4.5 만점을 받고 졸업해야죠.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11 at 2009/09/20 19:45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라는 건 그냥 거짓말하는 거 아냐.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런 거짓말을 믿고,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한테 화를 내는 건 대체 어느 나라 초딩이냐?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09/09/20 21:04
그 초딩한테 물어보면 되겠네요.
애들한테 학교의 주인이 누구냐고 물어보시죠.

국민학교나 초등학교 시절에 다 배웠잖아요. 학교의 주인은 학생 본인이라고.
그래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설을 깨끗하게 쓰고 후배들에게 물려주자고.

이런 기본도 모르는거 보니 학교도 안 갔나봐요? 아니면 맨날 꼴등만 했거나.
Commented by 별.. at 2009/09/20 21:53
그런 너는 관심 구걸하는 찌질이겠네?ㅋ
Commented by 11 at 2009/09/20 19:47
무현이가 그래서 사학법 개정하려고 했는데, 반대 극심해서 안된 거 아냐. 지금 현실에서 아주 정확한 얘길 했구만 대체 뭐가 문제냐?
Commented by 11 at 2009/09/20 19:49
이사장한테 최고결정권을 주는 게 당연하지, 그럼 학생한테 주리?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09/09/20 21:03
최고 결정권이라는 단어 뜻을 전혀 모르시네.
Commented by 지나가다3 at 2009/09/20 20:02
아무리 그렇다고 저렇게 까지 나서서 지가 왕이에요 하는 꼴이 그렇게 좋게 보이진 않죠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9/09/20 20:09
기업 =/= 학교
Commented by 검투사 at 2009/09/20 20:17
이 양반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입니까 하고 묻고싶어지네요.
일단 국민은 세금을 내고, 학생은 학비를 내는데...
고용된 노동자가 월급을 받는 회사와 비교하는 이 행위는?
Commented by 88 at 2009/09/20 20:19
어린애들은 다수에게 권력을 주면 무조건 문제가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대학은 최소 수백억의 이권이 걸린 사업이다. 이 엄청난 수익 사업을 좌지우지할 권리를 학생이나 교수가 가진다고 해서 과연 이사장이 가질 때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올까?

이명박을 자르고 지금 당장 쌍용차 노조 위원장을 대통령 시켜주면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까?

대체 누구에게 권한이 돌아가느냐 하는 문제는 수백억, 수천억의 돈의 향방을 누가 결정하느냐의 문제다.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 아냐? 대체 누가 이 돈을 가지면 더 낫다는 거야?

학생? 교수? 이사장?
Commented by 긁적 at 2009/09/20 20:21
내돈 안떼먹으면 암말 안하지.
근데 내돈을 쟤가 쓰는데, 내가 감시와 견제를 못하네?
우왕ㅋ굳ㅋ
Commented by 88 at 2009/09/20 20:25
소비자 운동의 차원에서 얘기를 해야지. 솔직히 대학교에 공부하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냐? 그냥 나중에 취직하려고, 남들도 다 가니까 가는 거 아냐. 학위는 기업에 들어가기 위한 출입증 같은 거잖아. 대학은 출입증을 팔고 있고, 학생은 사면 되는 거고, 출입증의 종이 질이 어떠냐, 출입증을 주는 장소가 어떠냐하는 사소한 건 따질 필요 없잖아?
ㅋㅋㅋ
Commented by IEATTA at 2009/09/20 20:26
감시.균형.견제라는 말 못들어봤나요?
절대권력도 고이면 썩게 되어 있습니다 --;;;;

근데 왜 비로그인의 대부분은 찌질할까요?
Commented by 88 at 2009/09/20 20:26
사실 대학 주인이 이사장이든 아니든 아무런 상관 없잖아? 그냥 좋은 출입증만 줄 수 있으면 장땡이지.
Commented by IEATTA at 2009/09/20 20:27
위선자!

위선자!

위선자!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09/09/20 21:02
대학을 돈 벌라고 짓는 것 부터가 웃기지 않나요?

도서관을 돈 벌려고 짓는 사람 있나요? 공원을 돈 벌라고 지어요?
대학은 충분한 공익성을 가진 사업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기업들이 대학에 투자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업 이미지와 가치를 높이는데 있어야죠.
돈을 벌려고 교육기관을 지으면 그건 대학이 아니라 학원이 되야죠.

어디 학교인 척 뻥치나요.

그리고 그 수백억, 수천억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무시해도 된다는건가요?

그 말대로라면 학생들한테 이사장 탄핵권을 줘도 되겠네요?
회사에서 주주가 회장 탄핵하는거 가능하잖아요?

우와. 그거 진짜 재미있겠다.
Commented by 3 at 2009/09/20 21:35
기업화가 이상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지. 우호지분만 충분히 모을 수 있다면야... 기업화를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라고? 기업화의 이점도 있다고. 방금 말한 것처럼 주주들의 총의로 경영자 교체도 가능할 테고.
Commented by 긁적 at 2009/09/20 20:20
제가 존경하는 정글고 이사장님이 현실에도 계시다니 참 경탄할 노릇이군요.
존경의 의미로 찾아뵙고 정중하게 죽빵을 날려드리고 싶네요.
Commented by 라세엄마 at 2009/09/20 20:20
학교 주인이야 이사장 맞죠.
이사장님 노조한테 납치좀 당하고 고소크리좀 드시면 어떨까효 'ㅅ'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09/09/20 20:59
여기 비로그인으로 들어온 분들 중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좀 있네요.
교직원이라도 풀었나봐요?
Commented by 은수저군 at 2009/09/20 21:29
학교주인이 학생이 아니면 학교가 소속된 재단이 주인이라는 거죠?
기사를 보면 대학의 운영방식이 기업과 차이 없다는 주장도 있군요.
그런 관점은 결국 학생은 학교라는 상점에서 교육이라는 서비스를 사는 손님이라는 말과 동일하죠.

그럼 이사장, 손님(=학생)을 왕으로 맞을 준비는 되셨는가?
Commented by 3 at 2009/09/20 21:36
대학이 기업이 된다면 소비자로서 기업인 대학에게 무엇을 요구할까를 생각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적으로 대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골 빈 애들은 여전히 감정이 앞서겠지만.
Commented by 써루악 at 2009/09/20 22:02
학교를 회사에 비유한다면 학생이 고객이어야 하는데 종업원이라고 비유하는 서울 D모 대학도 있습니다 OTL
Commented by Seia at 2009/09/20 23:17
그럼 고객은 결국 학부모들이 된다는건가요?(.....)
Commented by 써루악 at 2009/09/21 21:20
고객은 없죠[...] 모든 학생과 직원이 다 종업원[...] 무한 착취의 구조입니다 OTL
Commented by Fedaykin at 2009/09/20 23:06
건물 지을 돈 절반만 풀어서 장학금 줘삐면 적어도 중대생들은 불만이 쏙 들어가겠지요. 거기에 조금만 돈 더풀면

우리 이사장님, 장학금도 잘 주시고, 건물도 잘 지어주셔서 우린 마음에 드는데 왜 제3자가 뭐라함?

이런 소리 나올테고.
어차피 그런 세상이라능.
Commented by 月虎 at 2009/09/20 23:16
졸업을 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_-;;
Commented at 2009/09/20 23: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파마마 at 2009/09/20 23:49
기업과 학교를 비교를 하다니 어떻게 대한의 이사장이란
인간이 저딴 발언을 할 수 있는지...하긴 조선일보니까....
Commented by 다복솔군 at 2009/09/21 00:28
전에 중앙에 저 사람이 글을 봤을 때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과연.
Commented by SoulbomB at 2009/09/21 00:33
중대 알바로 보이는 글이 참 많네요...

근데 그게 다 우연찮게 비로긴인 것도 절묘하고.
Commented by oIHLo at 2009/09/21 00:41
기업은 기업주의 것이니 기업주 독단으로 뭐든지 해도 된다는 것부터 글러먹은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논외로 하고 (재벌 신화가 한국 기업인들을 다 망쳐놨습니다 쩝)



저런 멍멍이 짖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한다는 것 자체가 학생의 권리가 자기 뜻하고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짓밟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인데, "건물 높고 장학금 높아 좋네. 불만인 애들은 나가삼."이라고 말한다는 것부터가 아무 생각 없는 노예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를 것이 없다는 것 같은데요. 요즘 관공서에서 조수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자기 생각 없이 그냥 상대방이 하자는 대로 하다보면 결국 질질 끌려다니다가 자신만 개털난다는 것인데, 지금 먹을 거 준다고 꼬리를 흔드는 노예들은 언젠가 자신들도 그런 꼴이 될 거라고 자각을 못 하는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낙장불입 at 2009/09/21 03:13
논리대로라면 가게 주인이 맞네..싫으면 손님이 물건안사면 되고,ㅎㅎ
Commented by 마객 at 2009/09/21 07:46
지잡대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껄였다면 사람들이 안갈려고 했겠지만........
저기는 인서울의 중앙대.....꿈도 희망도 없다...........
Commented by 쐐♥ at 2009/09/21 07:54
와우. 알고는 있었지만...^^...
어쩐지 신이 나는 중앙대생이었습니다.
Commented by indie at 2009/09/21 10:19
부끄럽네요 -_- 동문으로서 ... 에휴...
Commented by 삼월토끼 at 2009/09/21 12:52
"주인의식을 갖는다고 해서 실제 주인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정글고의 비유가 참 적절합니다...ㅋ
Commented by ㅎㅈ at 2009/09/21 13:22
학생,교수 ≠ 주인
학교 경영 ≒ 기업 경영
이런 식의 발언은..
예전에 처음 중앙대 이사장 됫을당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09/2009060900027.html?srchCol=news&srchUrl=news1
이 말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면
크게 나쁜 뜻은 아닌거 같은데용... 물론 그게 아닐수도 있지만요..;
Commented by 팧니쥐 at 2009/09/21 16:39
ㅠㅠ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JinAqua at 2009/09/21 22:02
저 기사 나왔을 때, 선후배간에 돌면서 아이고 이런 ㅠ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두산 보기 싫어서 빨리 졸업하려고 4학년마저도 휴학하지 않고 스트레이트 가고있습니다..
Commented by 밥오인간 at 2009/09/21 22:34
3수까지 하면서 갔던 대학이 이렇단말인가..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Commented by ....... at 2009/09/22 10:29
대학도 사실 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학생들이 외면하고 들어오지 않는 학교는 망합니다. 그래서 학생 유치하려고 고딩들 교사에게도 뇌물 주고 말이 아니죠... 그런 면에서 기업과 아주 유사합니다.

대학도 돈 없음 좆망이죠. 돈 없이 어떻게 대학을 꾸려나가 초중고도 아니고 학교는 나라에서 지원이라도 해주지 국립대가 아닌 사립대는... 돈 없으면 시망...그런 면에서 기업과 유사하다고 한듯...

뭐 대학의 주인이 이사장이라면 학생은 소비자로써 권리가 있죠.
저 사람 말대로 재원의 대부분이 등록금이니 학교를 선택하지 않으면 간단합니다. 그럼 장사 없죠.
Commented by 돌돌이 at 2009/09/22 17:51
사립대는 다 저래요. 학생이 주인이라기엔 교수님들이 이사장한테 너무 빌빌대죠.
아무리 저명한 교수래도 대통령 욕은 해도 이사장 욕은 못합니다. 그것이 현실.

그리고, 어차피 저런 곳은 저렇게 한다고 해서 미달될 일 없으니.. "꼬우면 합격 취소하던가" 신공이 통할 수 있죠. 그러니까, 아주 미친듯이 등록금 인상해도 학생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등록하는 거죠. 막말로 내년 등록금 인상률 20%한다고해도 그것을 거부하고 자퇴할 수 있는 대학생이 몇명이나 될까요?

서울 시내 모 유명사립대는 예전에 등록금 두번 내기 운동까지 아주 대대적으로 벌이기도 했었죠. 막말로 깡패가 이사장이래도 교수들은 빌빌대며 아부할 수 밖엔 없음. 학생들은 학점땜시 교수한테 빌빌댈 수 밖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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