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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입니다. 사실 이제 좀 있으면 졸업이지만, 바로 대학원 진학이라 사실 방학이라해도 상관은 없지요. 조만간 라이트노벨의 영화화 관련하여 대학원 형님이 무슨 과제(?) 준다던데 덜덜덜 떨면서 기다려야 할 듯. 일단 방학에는 영어공부합니다. 드럼연습합니다. 치과도 다닙니다. 7월은... 월화수목금 - 토익학원. 1일부터 강의 시작. 700점반에 들어갔어요. 두달안에 700점 넘기는 게 목표. 첫날부터 숙제크리. 스터디는 아마 이번달은 안할 것 같아요. 스터디 하면 안그래도 많은 숙제가 두배로 는다는=_=; 하지만 스터디 안하면서 끝까지 학원을 출석할까 그게 걱정되네요; 월수금 - 드럼학원. 교회에 음악 전문 전도사님이 오심에 따라 찬양팀이 재정비됩니다. 드럼을 더이상 대충칠 수는 없을 거 같아 업그레이드를 위한 트레이닝에 들어갔습니다. 2개월과정으로 빡세게 연습중. 이제 저는 사지가 분리됩니다. 화목 - 치과. 6년전에 금으로 덮어씌웠던 게 빠져서 치과에 갔더니 충치가 하나 더 있다네요. 치료중. 첫날에는 많이 아팠다는...ㅠㅠ 근데 토익학원은 종로에, 드럼학원은 남부터미널에, 치과는 모란역에 위치(...). 저는 용인 수지에 삽니다...; 2. YUI의 Again을 좋아라 듣고 있습니다. 같은 싱글 앨범에 Summer song의 어쿠스틱 버젼이 들어있는데 이 곡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결국 Summer song 싱글도 구입. 이 싱글의 비사이드 곡들도 좋네요. YUI의 목소리도 참 좋고, 복잡하지 않으면서 착착 감기는 멜로디가 정말 좋습니다. 조만간 앨범도 살지도 모릅니다. 초창기 곡들이 통기타 연주풍이라고 들어서 더 기대됩니다. 반면 YUI의 반대 극단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는 Dream Theater는 빠심에 새 앨범도 구입했지만... 아직 좀 미묘하군요. 좋긴 좋습니다만, DT형님들 답지 않게 너무 비장한 무게를 잡는다고 해야하나? 너무 대곡만 추구한다고 해야하나? 2년마다 꾸준히 앨범내주는 건 좋지만,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앞으로 상당기간 이 분들 곡도 들을 듯.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의 공연 영상을 봤는데..........보이는 건 아홉쌍의 다리 뿐이더라. 와~ 어떻게 저런 다리가... 스타킹 선전하는 줄 알았음. 의상 참 멋있네요. 개인적으로 그 뒤의 곡이 분위기도 그렇고 더 좋긴한데.... 확실히 원더걸스보다는 소녀시대가 취향에는 맞는 것 같습니다. 멤버들 얼굴은 구별 못하지만;;; 서태지도 새앨범이 나왔네요. 예전만큼의 애정은 없지만.... 비록 싱글을 다 질렀지만.... 결국은 사야겠지요. 이미 재발매 앨범도 샀고, 한정판 포스터도 받았는데... 포스터는 제겐 필요없는 물건인데 두개나 왔음; 최근 앨범에 대해서 상업성이 어쩌고 말이 많은데, 저는 다른 것보다 앨범의 구성자체가 싱글이랑 별 차이가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서태지의 앨범은 단순히 노래들을 모아놓은 게 아니라, 전체가 하나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작품이라 좋아했는데, 이번 앨범 곡 리스트는 그냥 싱글 순서와 똑같은 곡배치;;;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지난 7집에 비해선 좀 약할 듯. 3. 이글루 새 스킨이 나와서 덥석 물었다가.. ㅆㅂ조낸 복잡해를 외치고 복귀. 아니, 복귀하려고 했지만, 제가 원래 쓰던 스킨을 찾을 수 없네요. 그냥 비슷한 거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다시 이것 저것 만지고 자르고 붙이고 해봤지만 스킨 2.0은 아직까지 너무 복잡합니다. 그냥 단순하고 쿨한 게 좋아요. 4. 토익 숙제크리로 일단 [한국 애니메이션 잡지의 역사]시리즈는 오늘은 휴강. 이제 모션(Motion)을 쓸 차례인데, 이건 전권을 소장하고 있고, 나름 할 얘기들이 좀 있습니다. 이 외에 <바다가 들린다> 소설판을 보고나서도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속성에 메이지 않은, 현실에 있을법한 여자캐릭터가 나오죠. 책 뒤에 붙은 무슨 사회학 박사님의 해설을 읽다보니 이래저래 복잡함.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죠. 오타쿠에 관련된 글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름만 해결되면(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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