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결과

OCU하나를 원하는 걸 못한 거 빼고는 예정대로 되었군요. 노XX교수님 수업은 두번다시 듣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지만 번역에 관심이 있어서 하게 되었네요; 또 의도하지 않은 주4파가 되었는데 저기에 재택에 OCU까지 합쳐서 20학점이랍니다. 마지막 학기에 좀 편해보겠다고 살짝 오바했음;

덧글

[작은길]

헉 번역연습을 선택하시다니... 젠카님의 후강후기를 듣고 내년에 들을지 여부를 결정해야겠군요. 문화산업도 발표 쩔던데...

[젠카]

갑자기 취소하고픈 욕구가...ㅠㅠ 발표 정녕 쩌는감? 번역연습은 확실히 긴장됩니다.

[작은길]

강의계획서 안 읽어보셨어요?;; 전반부는 강의, 후반부는 발표라던데...
그냥 발표도 아니고 개별테마 '연구'발표

[젠카]

읽어보긴 했는데... 흠... 그냥 관심이 있는 정도랄까....